이경훈, PGA 투어 최종 대회 공동 20위로 출발
이경훈, PGA 투어 최종 대회 공동 20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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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은 올해 마지막 PGA 투어 대회 첫날 공동 20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이경훈은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몬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PGA 투어 RSM 클래식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0위에 올랐습니다.
공동 선두에 5타 뒤진 상황이었지만 공동 6위 그룹을 2타 차로 추격하며 상위권 진출 가능성을 살렸습니다.
김시우와 배상문이 2언더파로 공동 3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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